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캠페인 (문단 편집) === 한계점 (Breaking Point) === ||<#000000>{{{#ffffff 1945년 5월 29일}}} {{{#ffffff 오키나와, 슈리성}}} {{{#ffffff 이병 C.밀러}}} {{{#ffffff 제1해병사단}}}|| > Storm Shuri Castle to crush the last bastion of japanese resistance at okinawa. > 일본이 오키나와에서 마지막으로 저항하고 있는 요새를 박살내기 위해 슈리성으로 돌격하십시오. [[슈리성]]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임무이다. 처음에 탄약 주머니가 달린 낙하산이 떨어지는걸 보여준 후에 탄약을 보급받으러 가는데 탄약을 줍던 병사가 갑자기 픽 쓰러지더니 일본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일단 엎드려서 반자이돌격을 해오는 일본군을 근접공격으로 처리하고 총검이 달린 아리사카로 바꾸고 난 뒤 나무 위에 있는 저격병부터 처리하자. 그리고 보급된 총이 놓여져 있는 곳으로 가서 취향대로 무장을 바꾼다. 처음부터 갖고 있는 [[M1 개런드]], [[톰슨 기관단총]], [[M1919 브라우닝]], 스코프가 달린 [[스프링필드 M1903|스프링필드]] 중에서 챙기는데 다른건 몰라도 M1919 브라우닝은 반드시 챙겨가자. 최대 장탄수가 500발이라 탄약이 부족한 초반에 큰 힘이 된다. [* 이후에 원거리 공격이 필요한 구간이 많이 나오긴 하므로 스코프가 달려있는 스프링필드로 가도 좋지만 탄약을 수급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총알을 채운 후에 재빠르게 탄약 주머니 뒤에 엎드리던지 아니면 앞을 보면 일본군들이 돌격을 하면서 넘어오는 곳이있는데 그쪽에서 오는 일본군들을 처리한 후에 달려가서 후일을 도모하자.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지상에는 100식 기관단총을 든 일본군들이 4명정도 플레이어를 죽이려 할 것이다. 이들을 처리하지 못하면 망하므로 울타리 너머에서 서서 쏘는 일본군들을 죽이자. 그러면 갑자기 주변에 박격포가 떨어지는데 재빨리 참호로 들어가서 폴론스키가 열어주는 참호문 밑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로벅이 건너편에서 만나자라는 말을 하면서 문이 닫힌다(...). 가다보면 터널 내부에 일본군 관측병들이 작전 회의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기전에 총 정비를 한후에 보급에서 주웠던 M1919 브라우닝이나 노획한 100식 기관단총 혹은 톰슨을 쓰는게 가장 뚫기 쉽다. 수류탄을 하나라도 주웠다면수류탄을 까고 3초뒤 던져주자. 대화하는 일본군들을 처리하면 달려오는 일본군이 2명이있으나 내가 쏘거나 대놓고 보이기 전에는 모르므로 4명을 끔살한 후에 달려오는 2명을 처리하면 된다. 처리한 후에 사다리로 올라오면 대기하던 미군 병사가 시한 폭탄을 터널에다 던져놓고 폭파하는데 곧바로 모퉁이를 도는 순간 언덕 앞 매복 진지에 숨어있던 일본군이 갑툭튀하면서 백병전을 시도하는 것으로 교전이 다시 시작된다. 여기서는 스크립트로 죽는 일본군은 해봤자 폴론스키가 엎어쳐서 땅에다 메다꽂고 총을 쏴 죽이는 일본군 1명이고 나머지는 플레이어와 아군 NPC의 반응 속도에 달려있다.[* 모션 미군은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박살내거나 저먼 수플렉스나 엎어치기를 시전하고 총검으로 찌르거나 총으로 쏜다.] 예를 들어 앞에 M1919 브라우닝을 들고있는 병사는[* 여담으로 이 병사는 M1919를 '''다른 주무기류와 같은 파지법으로''' 들고쏜다.] 일본군이 찌르기전에 플레이어가 처리하면 정신을 차렸는지 뒤쪽 병사들을 지원하는데 반해 못 지킬 경우에는 끔살당한 후에 일본군이 플레이어에게 달려온다. 이런 백병전에서 계속해서 반복 실험해본 결과(...) 미군은 최소 1명에서(건물 위 방어선에 있는 기관총때문에 더 죽기는 한다.) 주인공 일행을 제외한 전부가 죽고 일본군은 플레이어 때문에 모두 다 죽기는 하나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안할경우에는 미군을 모두 죽인다. 백병전 시작과 동시에 언덕 너머에 기관총이 미친듯이 사격을 시작하므로 먼저 사수부터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전진하다가 또 다시 죽음을 맞이한다. 물론 언덕 위 높은 곳에서 어그로를 엄청 많이 끌고 있고 기관총이 우리가 서 있는 언덕아래까지는 사거리가 잘 닿지 않으므로 처리하기가 어렵진 않다. 처리하고서 바로 앞에 벽에 붙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진 할 때마다 수시로 일본군이 거미구멍에서 튀어나와 반자이 돌격을 시전하니 주의. 거미굴이 있는 곳에 다가가면 일단 문을 겨누고 있다가 일본군이 몸을 내미는 순간 쏴죽여야 편하다. 특히나 오르막길 올라가기도 전에 왼쪽에도 거미구멍이 하나 있으니 주의한다. 잘못하다가는 올라가려다가 등뒤에서 공격당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그리고 무너진 담 뒤에서 쏘는 일본군들도 상당하니 이것도 조심. 이때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웬만해서 중앙은 십자포화를 우려해 먼저 뚫지 않고 좌 혹은 우 중 한 방향으로 전진한 후에 중앙 점거 후 계단 위로 올라갈텐데 계단으로 전우들과 올라가는 그 순간 '''점령 안한 쪽 참호에서 미리 쿠킹해둔 수류탄'''이 날라온다. 주워 던지면 던지기 전에 터지니 뭔가 까맣고 조그만게 날라오는 것 같다 싶으면 반대쪽도 소탕하거나 피할 것. 단 피할 경우 팔과 다리가 날아가는 전우(...)를 보게 되니 알아서 고르자. 이렇게 온갖 공격을 몸으로 맞아가면서 앞에 있는 일본군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벽에 또 다시 붙어야 한다. 이 쯤에 건물 2층에서 소총수들이 나오므로 제때 처리해주자.[* 이때 오른쪽 작은 목조 건물 안에서 망원경 달린 [[아리사카]]를 노획할 수 있다.] 처리한 후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한명씩 처리하면서 전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물 복도의 일본군들을 처리하고 나면 오른쪽에 방 하나가 있는데 방에 있는 일본군 2명 중 한 명은 죽은 척을 하고 있고, 방 안에 들어가기 전 약간만 몸을 내민뒤 오른쪽을 보면 다른 한 명이 숨어있는데 처리해 주고 가자. 이 구역을 끝내면 상대적으로 쉬워지는데 '''박격포탄이 무한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가자마자 모래주머니 더미 밑에 엎드려서 박격포탄만 써주면 앞에있는 일본군들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박격포탄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상대가 나치라는 것만 다르고 거의 비슷하다.] 그 다음에 두번째 진지로 갈때 왼쪽에서 제압 사격이 오는것을 주의하고 가기만 하면 박격포탄으로 또 다시 학살을 할 수 있다. 세번째 진지는 약간 앞으로 나가 던져야 하므로 앞에 있는 적들을 충분히 사살한 후에 던지도록 하자. 마지막 박격포진지를 처리했다면 우측에 창고같은 건물에서 죽음의 카드를 획득할수있다. 그 다음에는 약간 시가전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는 전투가 일어나는데 가운데 홀 부분에는 일본군들 다수가 몰려있으므로 가운데로 개돌을 하지는 말자. 양 측의 통로중 하나를 정해 아리사카 혹은 주워온 박격포탄을 이용해 뚫고나서 홀에 있는 일본군들에게 수류탄 2개를 까발려주면 중간 방어선까지 마무리 된다. 그 뒤에는 넓은 공터에 일본군들이 있으므로 가기 전 문 쪽에서 1명씩 사살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건물로 들어가면 그림자가 나오는데 어떻게하든 상관은 없다. 그 후에 기관총을 들고 일본군을 처리하면 오른쪽에서 반자이 소리가 들리는데 알아서 처리해주니 상관은 없지만 그쪽에서 총이 날아오므로 기관총에 몰빵하기보다는 적절히 번갈아가며 쏴 주자. 그후에 땅굴 밑으로 들어가는데 첫번째는 통만 폭발시켜도 되고 두번째와 세번째 마지막까지 쭉 이어져있으므로 두번째에서 아군을 앞세워서 엄호사격만 해주면 세번째까지 갈 수 있다. 문제는 마지막인데 일단 연사가 가능한 총으로 계단에서 내려오는 3명정도의 일본군을 죽여야 한다. 다음에는 원래 밑에있던 일본군이 1명정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 후에는 미군 임무 끝부분 처음이자 마지막 분기점이 나오는데 밖으로 나와 보면 일본군 3명이 항복을 하고 있다. 폴론스키는 왼쪽 1명, 로벅은 2명을 맡고있는데 일본군들이 항복하는 척을 하더니 수류탄을 쥔 채 둘 모두에게 달려든다. 너무 가까이 있으면 플레이어 자신도 폭사당하기 때문에 적당히 멀리있다가 둘 중 한명만 살려야 한다. 찰진 욕을 듣고 싶다면 폴론스키를, 은은한 디스를 감상하고 싶다면 로벅을 살려주자. 여기서 발견한 점은 가만히 있으면 로벅이 죽는데, 그때 폴론스키는 일본군을 넘어뜨린 후 죽어 이 '''개새끼야''' 라고 자막에 그대로 나오면서 일본군을 죽을 때까지 팬다. 어쨌든 여길 넘기면 앞쪽에서 반자이 소리가 들리더니 엄청난 일본군들이 몰려온다. 이 구간을 버티는게 은근 지옥 구간이다. 처음 부분처럼 미군 병사가 많은것도 아닌데다가[* 미군 병사가 스폰되는 곳도 전방의 건물이기 때문에 일본군의 집중 사격에 나오는 족족 죽기 쉬워 더더욱 밀린다.] 반자이 돌격하는 일본군 뒤에 엄호하는 병사도 엄청 많아서 무슨 무기를 들었든 화력으로 맞상대하는건 어림도 없다. 사격하려해도 늘 그렿듯이 수류탄이 빗발치기 때문에 쏘긴커녕 피해다니기 빠르다. 일단 그 자리 근처에서 엄폐물 뒤에 숨고 처음에는 아무런 미군 병사가 없기 때문에 우선 반자이돌격을 하는 일본군 위주로 때려잡고 공중지원 왔다는 연락이 오기 전까지는 자신을 쏘는 병사들 위주로만 쏘자. 그렇게 버티다 공중지원 연락이 오면 위치 지정해서 끝내자. 공중지원 연락이 오게 되면 기관총을 쏴재끼는 북쪽 건물에 폭격을 때리고 동쪽 건물에다 폭격을 2번 해야 한다. 이 구간을 가장 무난하게 넘기려면 이전까지 연막탄을 아끼고 아껴서 쓰는게 좋다. 스크립트로 나오는 연막탄 세례가 끝날 쯤에 하나 던져두고 반자이 돌격병 위주로 처리하면 다음 폭격 지원이나 연막탄 지원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전투가 끝난후 살아남은 폴론스키 또는 로벅이 죽은 폴론스키 또는 로벅에게 다가가서 군번줄을 챙긴 후 밀러의 손에 쥐어준다. 위 동영상은 로벅이 죽고 폴론스키가 살았을 경우. 이때 임무 브리핑때 나온 로벅의 독백이 깔리며 마지막에 로벅의 이제 끝이다, 우리 모두 집에 갈 수 있다. 라는 말이 '''군번줄을 쥘 때 뜬다.''' 우리 모두가 갈 수 있다는 말에 대비되게, 생사를 같이 넘나들던 전우가 죽은 미군의 끝은 굉장히 씁쓸하다. 특히 로벅이 죽었을 때가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데 '''모두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한 당사자가 마지막 전투에서 죽었기 때문'''. 사실 박격포탄을 들고 간다면 폴론스키와 로벅을 모두 살릴 수 있긴 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_Rt7iz5AePA|링크]] 물론 아군의 AI에게 적의 처리를 전적으로 위임하는 것이기에 답답할 수도 있다.박격포탄을 들고 임무를 진행하는 과정은 생략되었으며 둘을 모두 살릴 경우 폴론스키와 로벅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음성이 녹음되지 않았음에 유의할 것. 이렇게 월드 앳 워의 미군 임무는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